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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두 위원장, 올해 사선문화제는 '향토색 가미'

기사승인 2019.09.18  0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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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이번 ‘2019 고향사랑,나라사랑 사선문화제‘(제전위원장 양영두)는 지극히 향토적인 색채를 가미했습니다“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올해 향토적 행사로 남원,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 등이 함께 하는 '동부권의 주민자치경연대회'를 처음으로 진행키로 했다. 

또한, 명칭을 소충.사선 문화제에서 사선문화재로 복원했다.

하지만 소충문화상은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소충.사선문화상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소충.사선 문화상은 올해로 28회째다.

‘2019 고향사랑,나라사랑 사선문화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임실 관촌 사선대 특설무대 등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의 주요 특징을 보면 먼저 전국 각계각층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분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소충.사선문화상'이 이목을 끈다.  

특히, 고 이양근박사 (전 전북대병원장 ,예수병원 이사장)를 수상자로 추천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선년 선발대회'도 주목할 만하다.

미인이 아닌 전통적인 한국 여인상을 뽑는 상으로, 전국에서 응모하고 있으며, 한복심사도 병행한다.

   
 

19일 첫날, '풍년맞이 무사고 길놀이공연'은 제래행사로 전주한옥마을 색장동 선전탑 앞에서 서막을 알린다. 

다음날인 20일은 농축산인과 청소년을 위안하기 위한 '트롯 왕스타초청 개막축하공연'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왕년의 트롯 스타 박재란, 박일남,  전미경,  김미성, 그룹사운드 야생마, 세진이, 최서희, 조승우, 살아랑, 이영만 등이 초대된다.

둘째날은 '전국노인단체 페스티벌'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아마빌레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도 이날 특설무대를 화려한 하모니로 장식한다.

'제 33회 사선선발전국대회' 본선을 진행하며,  '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 '제28회 사선가요제인기가요제'도 함께한다.

22일 마지막날에는 '제25회 전국호남좌도 농악경연대회(국회의장상)'과 '축하 국악대전'이 진행된다.

특히, '제28회 소총.사선문화상 시상식'이 오후 4시부터 사선대 광장에서 열리며, '3.1만세운동, 임정 100주년 기념행사가 SBS,JTV 특집  축하 공개방송'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뽀식이 이용식 코미디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폐막공연에는 송해 선생이 특별출연하며, 남진, 김성환, 정수라, 현숙, 감상배, 임채무, 박진도, 임수정, 강예슬, 정해진, 조은정 등이 초청돼 가을 하늘을 음악으로 수놓는다.

   
 

양 위원장이 이끄는 사선문화제는 100명의 민주도 제정의원을 중심으로 1986년 사선문화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34년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34년간 민주도로 이어오기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전국적으로도 유래가 드물다.

재정 결핍에도 불구하고 지역 향토축제를 이어간다는 자부심만으로 지켜오고 있는 셈이다.

양 위원장은 “김구선생은 문화국민이되고 문화시민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듯이그 정신을 숭상하고 있는 것" 이라며 "옛스러운 역사와 고전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는 일은 지역적으로 훌륭한 문화예술의 맥을 흐르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토색 짙은 문화행사는 전국민적으로 지지하고 격려해줘야 한다”며 “그래야 깨어나는 국민이 되는 것이고, 문화적으로 일께워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것바로 문화국민”이라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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