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019 군산시간여행축제 폐막

기사승인 2019.10.06  13:05:59

공유
default_news_ad1
   
 

[투데이안] 군산시간여행축제가‘같은 공간, 다른 시간,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구)군산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시 원도심 일원에서 3일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 했다.

개막식에는 축제를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제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의 피날레는 트로트의 전설 가수 남진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이에 앞선 진행된 거리 퍼레이드는 500여명으로 구성된 시민과 악단 등이 참여하여 3.5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학도의용군, 인력거 행진, 차량 퍼레이드 등 축제 시작의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빽투더 1930’은 독립서명서를 완성하는 미션수행이 구영6길 도심의 골목길 구간에서 펼쳐졌다.

▲ 미곡 나르기 ▲ 고깔 쓸고 쌀 고르기 ▲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라! 미션 ▲ 장애물 넘기 등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주행사장 무대와 구)군산초교 보조무대와 구)군산경찰서 주차장 먹거리존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군산시민으로 구성된 예술단체, 동호회, 학생 동아리,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등이 참여했다.

2일차 주무대에서 이루어진 군산시간여행 1930‘s 패션 경진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참여한 패션 관련 학과(학원)생 9개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쳐 모델 런웨이쇼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 밖에도 구)군산초교에서 이루어진 ▲ 군산상고 베스트볼 체험 ▲ 미래존(VR, 로봇댄스) ▲ 쥬라기 월드 ▲ 어린이 놀이터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시간여행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가 돋보였다는 점이다.

시민들의 프리마켓과 먹거리존 참여뿐만 아니라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퍼레이드, 개․폐막식 공연과 각종 체험 등에서 다양한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또한 축제장을 도심권으로 이동해 개최하는 첫 시도로 기존 축제장에서 구시청광장을 중심으로 한 시간여행마을로 행사장을 배치하여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방문객의 자유로운 축제관람에 일조했다.

   
 

특히, 도심권 축제로서 축제장 인근 식당 및 상가 등에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축제장 인근 지역상인인 시민 김모(49)씨는 “올해 축제는 그 전 축제보다 볼거리와 행사장 배치가 잘 됐다는 생각이 들고, 축제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매출도 늘었다.”며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올해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에 시민들을 대폭 참여시켜 축제가 군산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시간여행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대표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ad27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