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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다시 한번 세계인의 입맛 감동시키다

기사승인 2019.10.08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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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지난 2일, 국제한식조리학교(민계홍 학교장)는 지난 2일 ‘제3회 전주 세계슬로포럼 & 슬로어워드’ 행사를 맞아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피크니크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명사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만찬 행사를 주관했다.

전주시는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조선왕조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와 문화시설 그리고 한옥마을 곳곳을 수놓은 형형색색 한복은 판소리와 어우러져 세계인들을 매료 시키며 지난 2010년에 슬로시티에 선정됐다. 인구 60만 이상의 도시 가운데 슬로시티는 전주가 유일하다.

이날 만찬행사에는 피에르 조지오 올리베티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승수 전주시장, 야셉 코스트카 폴란드시장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세계슬로포럼 & 슬로어워드’의 시작을 알렸으며, 현재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재직 중인 청년(김지훈, 손영지, 신경원, 안채연, 이덕기, 전은영, 한상희)들이 참여해 현장경험과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이들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로웠고, 전주의 슬로푸드를 통해 세계인들과 교감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식전문인력 분야의 현정경험 제공 및 실무능력 배양을 통해 사업 종료 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도내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12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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