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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생들 ‘기업의 달인되기’로 취업 준비 만전

기사승인 2019.10.08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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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전북대 김민제 학생(통계학과 13학번)은 올 여름방학 대학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기업의 달인되기’에 참여해 평소 입사를 꿈꿨던 기업을 직접 찾았다.

팀 동료인 이선목·장호연·목소영 학생과 함께 사전에 기업에 대해 분석하고, 기업을 직접 찾아 입사에 필요한 준비와 직무 체험, 그리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준비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

학생들이 입사 희망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정보를 체득하게 하는 전북대만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기업의 달인되기’가 수년 째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번 여름방학에만 43개팀 12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2개월 여 동안 기업을 분석하고 직접 탐방해 인사담당자나 취업 선배를 만나 기업이 요구하는 취업 요건을 사전에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는 기업탐방이 끝난 후 10월 8일 이들에 대한 수기 등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올린 19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주며 지난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IBK 기업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을 찾아 기업 분석과 직무 관련자 인터뷰 등을 충실히 내놓은 BLIN,D팀의 김민제·이선목·장호연·목소영 학생이 영예의 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은행 등을 탐방한 김종연·윤하영(경영학과)·강현우(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오은택(경제학부) 학생팀과 한국해티타트와 삼성전자 등을 탐방한 현다솔·황다영(무역학과)·서효원·오하경(건축공학과) 학생팀, 아시아종묘와 제너럴바이오를 탐방한 김소연·박주리·박수진(생명공학과) 학생팀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이선목 학생(통계학과 4년)은 “막연하게 채용공고에 의지해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와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업의 달인되기 참여를 통해 취업 준비에 큰 걸음을 내딛은 것 같다”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고 기업을 분석하면서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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