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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기사승인 2019.10.09  2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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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
-거점소독시설 소독 강화를 위한 경찰 배치 등

[투데이안]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함께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14개 시⋅군 3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도내 모든 축산관련 차량 이동시 거점소독시설 경유를 당부했다. 

이는 경기도⋅인천지역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로 판단됨에 따른 조치이다.

또한, 축산차량 이동이 많은 시간에 거점소독시설별로 경찰 병력을 투입하여 축산차량 이동통제 등 현장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북도는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사전 차단방역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구제역에 대해서는 올 11월에 돼지 취약농가(접종 미흡 2호)에 대한 구제역 백신 보강 접종을 실시하고, 소ㆍ염소에 대한 정기 일제접종(13천호 489천두)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서는 올 11월부터 발생위험이 높은 육용오리 사육제한, 전통시장 산닭판매소와 거래농가 특별관리 등을 통해 차단방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함께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차단을 위해 도내 전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차량은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농장에 출입하는 등 특별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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