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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효녀가수 현숙 지극정성 간호로 '퇴원 임박'

기사승인 2020.01.05  1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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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지난해 말 감기몸살로 입원했던 국민 MC 송해(93)가 효녀가수 현숙의 지극한 정성으로 조만간 퇴원 할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효녀 가수 현숙,  국민 MC 송해,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송해의 수양 딸로 친아버지 처럼 섬기고 있는 국민가수 현숙은 지난해 12월 31일 송해를 한양대병원에 입원시켜 매일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다. 병원면회도 일체 금지했다.

한양대 병원은 현숙의 어머니가 치료받다 돌아가신 곳으로 병원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이같은 인연으로 한양대 병원장이 직접 치료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현재 거의 완쾌 수준에 이르렀으며, 조만간 퇴원해 정상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폐렴 증상으로 입원했다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실제 감기증상으로 확인됐으며 한양대 병원 호흡기 내과에 입원한 바 있다. 

5일 병문안차 방문한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흥사단공동대표)은 "송해 선생이 가수 현숙의 지극정성으로 건강이 회복되어 곧 정상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양영두 위원장은 국민  MC 송해, 국민가수 현숙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양 위원장은 송해와 40여년전부터 인간적인 깊은 교분 뿐만 아니라 임실 사선문화제를 통해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임실에서 전국노래자랑을 가장 많이 개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양 위원장은 20여년전 효녀가수상을 사선 문화상으로 제정해 처음으로 가수 현숙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을 계기로, 김제시민들은 국민가수 현숙 기념비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는 현숙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효열 기념비를 세웠다.

   

2018년 10월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에 출연한 제32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입상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는 송해 선생.

병실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쾌유 기원 난이 병실을 지켜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94세로 최고령 현역 방송 사회자다.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한 송해는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전국노래자랑을 39년간 이어오고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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