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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국내 네 번째 확진자 발생…우한시 방문 55세 한국인

기사승인 2020.01.27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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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한 뒤 20일 귀국했고,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은 바 있다.

25일 38도 고열과 근육통이 발생해 의료기관에 재내원, 보건소 신고 후 능동감시를 받았다.

이후 26일 근육통 악화 등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폐렴 진단을 받은 뒤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으로 격리되고 27일 확진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 환자 이동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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