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시설인  PC방, 노래연습장, 콜센터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예비비 1억2천7백만원을 투입해 고위험시설 긴급방역을 실시하기로 밝힌 가운데 18일 도청에서 도내 노래방 967개소, PC방 809개소 등 다중밀집시설 총 4,389개소에 전달할 손소독제 및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