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4.15 총선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유세 첫날인 2일, 정의당 염경석 전주갑, 오형수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가구거리 네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값진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4.15 총선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유세 첫날인 2일, 정의당 염경석 전주갑, 오형수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가구거리 네거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값진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