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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맞춤형 치유

기사승인 2020.08.13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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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9.12~9.19)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이 어려운 여중생 대상, 오는 31일까지 참가신청 가능

   
 

[투데이안]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학습과 가정 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에 대한 과의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치유 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전라북도는 청소년들의 이러한 과의존 문제해결을 위해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미디어 과의존 전담상담사 2명을 배치했다.

전담상담사는 도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단계별 상담·치료를 지원하고 지역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 동안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과의존 증가가 두드러지는 중학교 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학령전환기 청소년(초4, 중1, 고1)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위험군 청소년으로 분류된 수는 연령별로 중학생(76,706명), 고등학생(73,052명), 초등학생(56,344명) 순으로 높았으며, 성별로는 여학생이 전년대비 7.7%증가(‘18년 95,569명 → ’19년 102,950명)해 남학생(전년대비 2.4%증가)보다 과의존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전북은 중학교 여학생을 치유캠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0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일명 ‘스스로캠프’(스마트미디어를 스마트하게 쓰는 길!)로 미디어와 차단된 환경에서 상담, 대안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기숙 치유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외부활동을 축소하고 내부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캠프참가 신청은 이번달 31일 까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화 063-274-1388 / 홈페이지 http://www.jb1388.kr)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김종남 여성청소년과장은 “1인 미디어, SNS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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