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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 홍보 나선다

기사승인 2020.09.23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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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할 외국인 유학생 20명 선발, SNS를 활용한 전주 관광 홍보
- 전주의 매력적인 모습을 직접 체험・취재한 사진, 영상 등 자체 콘텐츠를 업로드 예정

   
 

[투데이안]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 홍보에 나선다.

전주시는 23일 전주대학교에서 20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이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글로벌메이트 발대식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들로 꾸려진 전주 글로벌메이트는 미국, 중국, 베트남, 모로코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페이스북, 유투브, 웨이보 등 SNS를 통해 전주의 매력적인 모습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다.

DMO는 지역 관광산업의 민관학 거버넌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자생적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관광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DMO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관광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한옥마을 관광사업체 지원 ▲시민주도형 관광품질 개선사업과 외래 관광객 인바운드 확대를 위한 전주관광 언택트 마케팅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공모 ▲다국어 이용안내문 제작 및 보급 사업 등이 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의 최영기 교수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관광현안 해결 및 경쟁력 강화에 DMO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글로벌메이트는 전주를 알리기 위해 문화, 예술, 음식 등 전주의 매력적인 모습과 전주의 핫플레이스, 숨겨진 명소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SNS에 홍보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광환경 속에서 전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절단으로써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전주 관광 홍보사절단인 글로벌메이트 활동을 통해 외국인이 직접 경험한 전주의 모습을 각 나라에 알릴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꼭 한 번 여행하고 싶은 가장 한국적인 관광도시 전주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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