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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 입상작 발표

기사승인 2019.10.16  1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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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전라북도지회는 제22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 입상작을 발표했다.

입상 작품들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시실에 전시된다.

   
대상-정명성
   
우사상-김정안순
   
우수상-김해진
   
우수상-양기영

대상에 선정된 행초서 덕산 정명성 작품은 행초서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흐름이 아주 좋으면서 외유내강의 필력이 돋보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의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의 김종옥의 한글 흘림 또한 구성과 유연한 필력이 뛰어나 선정했다. 

그밖에 양기영 해서와 김해진 예서는 기본 장법에 충실한 필치가 좋았고, 한글 흘림을 쓴 허진숙 작품도 흐름이 자연스럽고, 김정안순의 문인화 장미 작품도 구성과 색감을 잘 살린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상에 선정했다.

이규래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20여 년이 넘은 전통 있는 대회에 걸맞게, 집행부의 정신을 지키고, 공정함을 지키면서 임서, 창작을 구분하되 충실한 필법을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제22회 전라북도서예전람회 출품작은400여 편이며, 이 중에 약 20%에 해당하는 작품을 우선 특선작으로 선정하고, 그 중에 우수한 작품 6점을 심사위원 전원 합의에 의해 특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입선자 명단이다.

◆특선삼체상

김강수 김덕남 김미원 김병식 김선자 김성일 김영금 김일례 김정희 류삼식 박종만 송상모 양미숙 양희영 이광석 이남홍 이명자 이병석 이원익 이재훈 이종만 이창환 이희봉 임경주 조용태 최미진 최병기 최소연 최영남 한명식 한은주 한호곤 허영례 등 33명

◆특선

강동숙 강명희 고광욱 김기중 김봉용 김성학 김영종 김태영 김호길 나승민 박대식 배형규 백종남 서양수 성본 신정례 안진상 안학환 엄정준 왕기월 유경화 윤영란 이건학 이관승 이기용 이석한 이순덕 이영규 이종희 이화진 정양훈 정재철 지종인 진덕순 채길진 최영순 허장욱등 37명

◆입선삼체상

권봉철 김현숙 윤미나 이계택 이현희 장신자 정인자 등 7명

◆입선

강계용 강덕순 강동숙 강명희 강수연 고경임 고복수 고석제 고정숙 국승규 권영 김강수 김광연 김규식 김덕남 김명희 김미숙 김미원 김병식 김봉용 김선영 김선자 김성일 김성학 김세원 김수강 김영금 김영종 김옥희 김용덕 김일례 김장학 김재팔 김정안순 김정희 김종옥 김춘이 김태영 김해진 김혁근 김형순 김호길 김희식 나대식 나승민 남채연 노한형 류삼식 문효숙 민양기 박계현 박대식 박덕용 박복순 박승제 박완진 박원주 박종대 박종란 박종만 박찬동 반희철 방정운 배현익 배형규 백영조 백인애 백종남 범진일 서양수 서영임 서철원 선홍성 성본 소병숙 송상모 스테파니아 신영남 신정례 신현두 안진상 안학환 양기영 양미숙 양선화 양희영 엄정준 염종명 염종호 왕기월 유경화 유근식 유현호 유희동 윤세진 윤영란 은정애 이건학 이관승 이광석 이기용 이길성 이나민 이남홍 이명수 이명자 이병석 이병호 이석한 이성우 이수경 이순덕 이영욱 이완구 이운경 이원익 이재훈 이종만 이종진 이종희 이찬조 이창환 이향림 이화경 이화진 이효선 이흥래 이희봉 임경주 임두수 장경아 장신자 전숙자 정명성 정양훈 정은희 정재이 정종열 조연희 조영렬 조영례 조용태 주경림 지종인 진덕순 채길진 채득석 최공렬 최규주 최미진 최병기 최선희 최성욱 최소연 최숙은 최숙자 최영남 최영모 최영순 최용남 최자점 최효순 한명식 한석봉 한은주 한호곤 함순초 허영례 허장욱 허진숙 홍윤남 홍종선 황윤택 등 173명

   

수상자 덕산 정명성

대상 수상자 덕산 정명성 소감

마음을 고요히 하고 수양의 한 방편으로 시작한 서예입니다. 붓을 들고 운필을 시작한 세월이 그리 오래지 않아 서예에 대해 깊은 이해도 부족하고 옹졸하기 그지없는 저의 글을 “제 22회 전라북도 서예전람회 공모전”의 대상으로 뽑아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먼저 부끄럽다는 말씀과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이 영광이 있기까지 한없는 정성으로 지도해 주신 여송 김계천 선생님과 더불어 저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선.후배 동료, 서예인 모두와 같이 이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이제 겨우 문방사우와 친숙함을 느끼고 그려지는 획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이때에 오늘의 수상은 저에게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저의 어깨를 눌러옵니다. 이는 주제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는 스승님들의 다독임과 아울러 주마가편의 아픈 채찍으로 삼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경도사항

▷전라북도서예전람회 특선삼체상 2회▷신춘휘호대전 특선삼체상 2회▷마한서예문인화대전 대상▷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선4회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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