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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링크플러스사업 및 산학활동 성과 공유 위한 기자 간담회

기사승인 2020.08.13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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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군산대학교가 지난 12일 대학교 인근에서 군산시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LINC+ 사업과 산학협력 활동의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학설명회를 겸한 간담회에는 군산시청 출입 기자단 및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곽병선 총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산대학교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며 지역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LINC+사업을 통해 지자체, 군산대 가족회사, 군산지역 산학연관협의체, 지역 내 LINC+비참여대학 및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광의적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향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성공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사업은 사회맞춤형교육,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계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술, 지식 및 인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면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은 IRECC(Industry Region Education Coupled Cooperation) 기반사업을 구상해 지역선도기업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쌍방향 산학연협력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산학 지역 연구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산업체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은 다양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더욱 강화해 “1학기 1자격증”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인문산학협력단 및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다양한 지역사회협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르지 않는 쌀통’ 릴레이 기부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마르지 않는 쌀통’ 챌린지란 최소 쌀 2kg에 해당하는 후원금(6,000원)을 후원하고 이후 릴레이 기부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쌀을 구매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720포대의 쌀을 구입해 신풍동, 흥남동, 외국인 근로자 쉼터 등에 쌀통을 설치해 579포대의 쌀을 전달했다.

사업단은 이외에도 지역경기침체로 인한 자살률 증가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군산 은파(저수지 및 별빛다리 일대)에 자살예방 안내판을 설치했다.

기나연 기자 bhaum2730@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안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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