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고창군 해양수산과·사회복지과·체육시설사업소가 21~22일 유관 사회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했다.

해양수산과는 어촌계협의회, 한국자율관리어업고창지회와 고창 하전갯벌 일원에서 바닷물에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사회복지과는 복지단체(고창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체장애인고창군지회, 꿈드레장애인협회고창군지부, 한국농아인고창군지회, 사랑의 열매 봉사단)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체육시설사업소는 고창군체육회와 공설운동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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